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클로저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센텀시티 ==== 저수지를 한기남에게 데려다주고, 코팅하는 데 익숙치도 않았던 다리에 무리한 코팅을 한 대가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은하는 철수의 등에 업혀 돌아오게 되고, 재기불능이 되기전에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게 되어 걸어다니는 수준까지는 이르었다. 하지만 기껏 급한 불을 껐더니 더 큰 불이 나타나버린 상황. 센텀시티에서 활개치는 테임플라이들이 부산 이곳저곳을 쑥대밭으로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오세린은 급히 센텀시티에 있는 세 팀에게 무전을 연락하지만, 어째서인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때 당시 세 팀과 그 주변인물들은 모조리 [[오메가 나이트]]에게 무력화당해 지하 쉘터에 유폐된 상태였다.] 이를 확인한 일행은 센텀시티에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으리라 예상하고, 남포동에서 계속 상황정리를 하겠다는 장미숙을 제외하고 다같이 센텀시티로 이동하기로 한다. 테임 플라이들의 공세를 견뎌가며 리버스 휠이 파손되면서까지 센텀시티에 도착한 일행. 때마침 바깥에 나와있던 한기남에게 차원종들의 출몰소식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러던 와중, 채민우를 쫒아 센텀시티까지 도착한 [[송은이(클로저스)|송은이]]를 만나고, 힘을 합쳐 차원종들의 공세를 막아내고 거점으로 복귀한다. 근데 일행을 따라왔었던 아오츠키 아오이가 송은이를 알아보고, 과거 전장에서 만난 사이라고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